배우 송승헌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10일 드라마 제작사 측은 '배우 송승헌이 SBS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는데요. 극 중 송승헌은 예술혼으로 가득 찬 자유영혼의 소유자 이겸 역을 맡아, 사임당 역의 이영애와 애틋한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인데요.두 월드스타 송승헌과 이영애의 연기 호흡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Quickly and easily download Instagram videos with our free tool.